“선생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당연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하고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가서도 계속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졸업식 날 제자의 편지를 보고 저도 학생들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도전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하고 있어. 여전히...
선생님이 곁에 계셔서 힘이 납니다. 화이팅!
바른 길로 인도 해주는 최고의 스승
네가 최고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
유독 반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켰던 그 학생이 1년 후 제게 편지 속에 담아 보낸 말이었어요. 제 마음을 알아준 그 한마디에 오늘도 저는 그래~ 하며 교단에서 버티는 것 같아요.
내가 나에게 주는 항상 기억하고 싶은 메세지 지금까지 좋았잖아~ 나이들어도 좋은일 많이 생기도록 좋은생각으로 하루를 소중히 채우며 살자!
선생님의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해졌어요!
이미라님의 30년의 길, 모든 순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늘 빛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따뜻한 후배가 근무 30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했고, 마침내 교대에 합격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12년전 초2 제자, 매년 연락온 제자) 선생님 덕분에 사람되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9년전 초6제자)
"Everything happens for the best" 다 잘 될거야라는 말. 아는 영어 선생님이 해 주신 말
선생님 주례안해주시면 결혼 안할거에요. 저를 인정해준 유일한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