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제는 제가 선생님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그들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볼 수 있는 이유는 절 그렇게 봐주셨던 선생님의 따스한 눈길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고2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말 "니가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옳은거야. 너 자신을 믿어도 돼"
누군가가 전한 따뜻한 한마디로 내 인생이 달라졌딘
모든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노력이 녹아들어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한것 같아요.
학교 4년차인 6학년 담임교사입니다. " 3년 동안 선생님이 우리 반 담임선생님이 되기를 애타게 기도했어요!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 라고 아이들이 말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스승의 날 축하드리며 모든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들 항상고맙습니다.
힘들땐 문제를 단순화 해서 생각하라
항상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교직원분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에 대한 서운함이 아직도 남아있는 건 왜 일까요? 조회 시간에 어지러워 쓰러져서 양호실에 가게되어 누워있지만, 선생님은 오시지 않더라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해서 정확치는 않지만 좀 그렇네요 그래도 이렇게 계속 기억에 남는 것은 그 선생님에 대한 인정의 갈증이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동기 부여가 되어 제가 더 열심히 살았겠죠 그래서 감사합니다~
늘 제게 큰 직관과 학자의 양심을 일깨워준 교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