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지게 자랐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옆에 계셔줘서 제가 꿈을 꾸고 살 수 있었어요.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겐 심폐소생술입니다.
항상 믿어주신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 00이의 성향을 보면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할 아이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그저 믿고 바라봐주세요. (격한 사춘기를 맞이한 아들때문에 힘들어하는 나에게 중1담임샘이 학부모에게 건넨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고, 의지가 되었습니다. 정말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으로 아들이 어느새 대기업에 취직하였네요.)
당신 때문에 버틸 수 있어요^^
스승의날 기념 이벤트 신청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돼서 꼭 찾아뵐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1학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사랑해요" 초등학교 1학년 제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스승의 날 편지에 적어준 문구입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과 함께 한 1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 드세요..." 20년전 한글미해득인 초2학생이 누룽지맛 사탕을 하나 주면서 했던 말입니다. 방과후에 한글을 가르쳐 준 것이 고마웠는지 사탕을 제게 주고 가면서 했던 따뜻한 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사탕이 한개밖에 없어서 먹고 싶었을텐데 말을 더듬거리면서 말하던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수고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