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제가 다시 선생님이 되었어요. 꿈을 갖게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선생님의 사랑이 우리를 더 따듯하게 합니다.
내가 나에게 주는 항상 기억하고 싶은 메세지 지금까지 좋았잖아~ 나이들어도 좋은일 많이 생기도록 좋은생각으로 하루를 소중히 채우며 살자!
잘했어. 정말 멋져. 해낼줄 알았어.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제게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셨고, 그 덕분에 제가 지금 살아가는 것 같아요.
“선생님과 공부했던 6학년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학년이었습니다. 6학년 때 친구들과 아직까지도 만나서 동창회를 할 수 있는 것도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처음으로 6학년 담임을 했던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동창회에 저를 초대해서 해 준 말입니다^^
스승의날 학생들이 초콜렛과 함께 다음과 같은 쪽지를 보내왔네요. [슬기로운 보건생활: 항상 아플 때마다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삼 감사하며 고압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10년전 제자로부터 받은 메세지-
2025년 5월까지 열심히 달려 온 의령고 교직원분들 화이팅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애 데릴러 갈 때 마다 늘~ 환화게 웃으며 맞이 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기분이 좋았어요." 잘 안웃고 내성적 이셨던 자모님들께 들었던 너무나 기분 좋았던 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