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희 2025-05-07
2004년 처음 교사가 되어 첫 출근하기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말이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항상 그 말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오늘따라 아버지가 더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ㅠㅠ
" 선생님에겐 수많은 제자들 중에 한 명일지 모르지만, 어떤 한 학생에게는 (학창시절 특정시기에) 단 한 명의 (담임 또는 교과)선생님이니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대해 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