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라 2025-05-07
이제 26살이 된 제자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3때보다 더 고민하며 막막한 미래를 두려워하던 제자가, "아직도 힘들때마다 선생님께서 써주신 행발을 봐요. 계속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 말이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