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도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함께 나아가자!
학부모에게 들은 말 -늘 따뜻한 눈으로 학생들을 바라봐주어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학생들을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이 재미있고 학생들이 잘 참여해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사 정연주 자신에게 위로와 응원과 파이팅을 담아 드립니다. 셀프선물
김미숙 선생님 늘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사랑 저도 곁에서 배운대로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잘하고 있어!
이땅의 모든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 덕분에 중학교 3학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말썽꾸러기 제자^^
이제 26살이 된 제자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3때보다 더 고민하며 막막한 미래를 두려워하던 제자가, "아직도 힘들때마다 선생님께서 써주신 행발을 봐요. 계속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 말이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어려운 학창 시절을 극복하고 처음 직장 생활을 하는 저에게 나에게 받은 사랑(중학교 은사님) 너의 제자에게 베풀라던 말씀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중학교 때 사제지간으로 만나 유난히 따르던 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을 알고 대학교 졸업하고 임용고시에 합격할 때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다꽃이야"라는 노랫말이 힘이 납니다.
넌 그 자체로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