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샘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스승님들 힘내세요.
초등교사 경력 4년차인 딸에게 학교 현장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환경이지만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네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참교사가 되기를 항상 응원해 딸 사랑해
정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보니 중학교시절 꾸지람을 해주시던 은사님이 더 생각나는 스승의 날입니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스승님들 힘내세요.
"선생님은 존재 만으로도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 사람이야. " " 더 많은 아이들이 선생님을 만나기를 바래. " 신규는 아니지만, 그 때 영어교육이 붐을 이르킬 때, 어떤 부장님( 지금은 퇴임을 하셨을)께서 항상 칭찬하시며, ' 샘은 담임만 하기 아까워, 여러 아이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해.' 하시며 전담을 하라고 하신 말에 힘을 얻어, 지금까지 영어전담을 자처하며 6학년 아이들을 주로 가르치는 영어전담으로 20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
무언가 계속 도전하는 너가 멋있어 교사로서 안주하지 않고 여러 많은 일에 도전하고자 노력하던 시기에 저의 노력을 알아주는 동료교사의 한마디가 마음에 남았어요. 이 말이 더욱더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돼 주는 것 같아요.
작은 변화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어요 작은 변화에 도전해보세요
내옆에 있어서 고마워
You can do it ! 힘내세요. 대한민국 선생닐 여러분~ 사랑합니다. ~^^
초등학교 때 소극적이었던 제게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