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수고로움으로 날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전국의 스승님들 힘내세요.
초등학교 5학년 이순영 담임 선생님 보고싶어요 ~
20여년전 어느날 고3 담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기운없이 앉아 있을때 선배 선생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이 기억납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말씀이 무척 위안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교장자격연수를 받고 있는 와이프, 의정갈등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딸(전공의), 아들(의학과 4년) 과 마음 편히 즐거운 시간보내고 싶어요
우리 끝까지 잘하자
스승의 날~ 셀프 축하!!!!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월 한 달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