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 자신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 너는 할 수 있어!
동료들의 따뜻한 말 한 마디 “정말 그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줘서 고맙다” 마음이 따듯해져요~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딸과 함께 2대째 교직에 있습니다. 이번 스승의 날에는 이제 31살이 된 딸의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을 찾아뵐 생각이에요~^^
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40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첫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교직 생솰을 뒤돌아보며 아이들한뎌 최선을 다하는교사 책임감있는 교사 성실한 교사로서 그 소임을다하고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었지안 교사의 길 스승의 길은. 멀고도 험란한 길이지만 보람을 먹고사는. 직업이라 수용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살면서 나라의 일꾼을 길러내는 교사의 길에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느끼며 후배선생님들께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현재의 힘든...
배려의 마음으로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는 날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중학교 2학년 때 과학을 가르쳤던 학생인데, 종종 연락을 하면 지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써준 편지에 '저에게 선생님과 선생님의 수업은 학교에 가는 큰 즐거움이였어요. 항상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수업해주시는 마음이 잘 전달되어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해주었던 것이 지금까지 제가 교직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08학년도 제자로부터 온 카톡 내용] 선생님 스승의 날 감사 인사 전하려 연락드렸어요! 선생님의 가르침과 은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앞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