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안*숙 2025-05-07
40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첫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교직 생솰을 뒤돌아보며
아이들한뎌 최선을 다하는교사
책임감있는 교사 성실한 교사로서
그 소임을다하고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었지안
교사의 길 스승의 길은. 멀고도 험란한 길이지만
보람을 먹고사는. 직업이라 수용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살면서 나라의 일꾼을 길러내는 교사의 길에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느끼며 후배선생님들께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현재의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교단의 길을 지켜줄것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