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믿음으로 힘든시기 이겨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중학교 1학년때 담임 김진석선생님~덕분에 책읽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에서 만난 강북 중학교 졸업생이 한 말에 많이감격했다 선생님의 국어 시간이 너무 좋아서 국문학과에 진학했어요 국어 선생님이되고싶어요
사회성이 부족한 ADHD 학생과 마찰이 있을 때마다 저는 지도 능력이 부족한 저를 자책하며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동료 선생님께서 '절대 선생님 탓이 아니야. 기다리면 마음을 스스로 열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니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가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었습니다.
힘내세요! 새로운 미래를 교원공제회와 함께!!
제자가 해준 말 - 선생님 엄마 같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꼭 졸업 후 찾아뵙겠습니다.
햇살좋은하루 함께해서행복하다
경품
중학교 때 선생님과 읽은 책이 제 평생 읽은 책의 절반이 넘어요. -성인이 된 제자들이 가장 많이 해준 말이다. / 제 결혼식에 선생님이 주례 해주세요. 안 해주시면 저 장가 안갈래요. -대학도 서울에서 다닌 녀석이 시골 중학교 3학년 때 담임 여교사인 나에게 주례를 부탁해서 그 친구들까지 3번 결혼식 주례를 했다.
동료교사의 선생님은 참 열심히 지도하시는군요.라는 말에 기운을 얻습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담임선생님 "너의 긍정이 주변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주변의 긍정이 너에게도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