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해낼 수 있어.
체육 수업보다 선생님 수업이 더 재미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자격증을 따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환자에게 선생님 덕분에 치료 잘 받을 수 있었다고 했을 때 뿌듯했습니다.
졸업하고 처음 기간제를 하며 맡았던 반 학생의 말, "선생님 저는 이 반이 된 게 너무 행운인 것 같아요"
"지금 많이 힘들지만 행복해질거야" 힘들때마다 옆에서 서로를 격려해주는 동료들과 후배들
현장에서 수고하는 모든 선생님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학부모 공개수업을 망친 후, 선배 교사가 해주신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괜찮아, 너는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거야."
정찬홍 선생님! 아이들 가르칠 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가르침 잊지 않고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하는 교사가 될게요.
선생님과 함께 했던 수업들 정말 즐거웠어요. 그 때 수업도 잘하시고 우리 반 아이들 재밌게 지냈잖아요. - 오랜만에 사진관에서 사진 기사가 되어 만난 제자의 이야기 입니다.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어느 한 사진관에 갔다가 제가 가르쳤던 아이가 사진 기사로 일하고 있더군요. 저에게 위와 같이 말하면서 매우 반가워했습니다.
졸업생의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말 “선생님 가르침 덕분에 아이의 인생 전환점이 되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니고 살겠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6학년 제자가 저에게 " 선생님 덕분에 올바르게 컸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