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항상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서만 맴돌고 있는 전하고픈 한마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했었습니다!
올해로 23번째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아들 딸들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이렇게 글로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학교에 늦게 들어오게 되어 이제 마지막 한 학교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난 어떤 선생님일지 항상 생각해보게 됩니다. 친구같은 선생님, 엄마같은 선생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운 제자들이 잘 지냈는지 늘 기도하고 생각합니다. 마음 한켠에서 떠나보...
널 언제나 응원해
힘내자! 교원 공제회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네
누가 뭐래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내봐요.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언제나 시원시원하게 인정할 것 인정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행정실장과 여비관련협의 후)
올해가 내 나이 70이되어 칠순이 되었습니다. 칠순을 기념하는 뜻깊은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래도 나라의 건강한 학생들을 위해서 맛있게 최선을 다해서 근무했던거 -정말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