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를 만들어주신선생님. 지금은 이세상에 안 계시지만 스승의날이면 늘 생각나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선생님, 음악시간이 되면 오늘은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 기대돼요!
스스
따뜻한 말씀 한마디, 웃음 한가득 큰 힘이 되었어요. 직장동료
미술시간 연필 추상화 시간이었어요。 저는 미술전공하는 학생이 아니었지만 미술을 할 때 참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연필 추상화 수행평가를 했는데 A 점수를 받은 것도 기분 좋았는데、 미술선생님이 가나초콜릿을 하나 주면서 “A+야。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미술은 전공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미술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게 하는 말씀이었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제가 있습니다.
_ 어렵고 힘들지만 꼭 한번 해 보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입니다, (대입시 상담 중 제자의 말)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편히 쉬세요.
"넌 참 멋진 애야"라는 말에 힘이 났어요!
제자들아, 너희들 덕분에 30여년 교직 생활이 행복했었다.!~고마워!~ 보고 싶다. 사랑해!~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 선생님 집에 놀러갔는데 따뜻하게 밥 한끼 해주신 기억이 남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미술과 담임선생님 께서 엽서슬 집에 보내주셨는데 즐거운 여름방학 잘 보내라고 써주신게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아이들의 웃음이 변화다. 누군가의 고마움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작은 변화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하는 이들이 교사입니다. 폭삭 속았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