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낸 10분이 10년후의 너를 바꾼다 4학년선생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소중하게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잘하신 거에요! 축하 드려요!" 최근 어려운 결정을 고심 끝에 내렸고, 주변에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후배 선생님께서 저의 결정을 찬성해주고, 또 응원해주는 말을 해주어서 힘이 났었습니다. 주변에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못 뵌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올해는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금도 잘하고 있어. 너를 믿어 의심치 않아!!
학교내 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임용 초기에 업무에 대해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 때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들이 " 잘하고 있다, 힘내라, 등"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6살 쪼꼬미가 언제 컸나 이런 말도 하네요.
영화를 통해서 두사부일체라는 말이 너무나 많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없는 말처럼 되어버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스승은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노력하시는거 같습니다. 다른말이 필요할까요? "감사합니다" 이말로 모든 말을 대신합니다.
맹승현선생님 당신은 최고의 교사입니다.
같은 길을 걷는 선생님들께, 언제나 함께여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날에도 서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다시 웃을 수 있었고, 아이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참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스승의 날, 우리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든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선새님 늘 감사드립다.
나의 사랑스런 제자들아, 선생님은 항상 너희들 편에서 응원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