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입장에서 학생들과 지내는게 보기 좋아요
방학식 하는날 아이들에게 한달동안 우리 이제 못만나네~ 했더니, 너무 보고싶을 거라며 와락 안아주고 가슴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주는 우리 학생들. 가슴 벅차고 보람된 기분이 뿜뿜 나더라구요~^^
"넌 언제나 반듯했어. 교사가 될 줄 알았어" 믿어주셨던 선생님 고맙습니다~^^
스승의날 우리끼리도 자축하는 자리를 갖자. 제가 임용되고 첫 스승의날 교사를 먼저 하고 잇던 언니가 저녁 고기를 사주면서 저에게 해준말~~
아이들과 함께하는 스승의 삶이 너무 좋아~~~
항상 고마운 마음. 내일의 희망이 생긴다.
김선생님 덕분에 힘든시간을 같이 견딜수 있었네요 고마워요
건강하면 마음도 건실해져요
"언제나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도록 노력하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열리고 평온할 것이다.
어릴 때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말씀! 넌 할 수 있어, 끝까지 화이팅!
학창시절 스승님들 따라 나도 교직의 꿈을 가졌고 그 꿈을 이루었고 자식들도 그 길을 걷고 있네요 모든게 감사할 뿐임다
매년 5월 15일이 다가오면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이 하게 됩니다. 연민과 존경의 마음이 우리 선생님들 가슴에 스며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