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일해야지요 라며 내민 도시락은 평생 잊지못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커갑니다 중요한존재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기분좋은 스승의날 이벤트 참여함
"선생님 덕분이예요. 이전보다 학생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혼자가 아닌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해요."
진영아 힘든시기 다 지나갔지? 올핸 행복할거야. 힘내자
"선생님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고3 담임맡았던 제자가 졸업후에 연락와서 한 말입니다.
세상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제가 이만큼 성장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가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괜찮아 수술 잘될거야
꿈을이루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선생님은 참 따뜻해 학생을 대하는저에게 동료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위로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