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행복의 쿰을 모두에게 ~~
비와 바람에 몸을 내맡긴 꽃봉오리는 연약해 보여도 자신만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자 열심히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원하는 대학도 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동, 감탄, 감성, 귀감이 되는 삶이 되도록 합시다
애쓰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온화한 미소가 살아가는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자
선생님의 든든한 격려 한마디가 제 삶의 밑거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 삶의 디딤돌이 되어 주셔서요^^ (첫 고3 담임을 하고 학급 제자가 대학 졸업 후, 취직을 하고 나서 첫 월급 타서 모교에 찾아왔을 때 해준 진심 어린 제자의 감사 인사였습니다. 교사로서 정말 보람을 느낀 한 마디였습니다.^^)
"부장님이라면 달랐을 거에요" 다른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신규선생님 사례를 듣고나서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해주신 말씀에 힘이 났고 책임감도 느껴졌습니다.
그 시절 함께 해 주신 선생님은 그 큰 마음 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