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예쁘게 피어날거야 -켈리그라피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쉬워졌어요!
사랑해요 당신, 참 멋져요 당신
애들아~~잠시 하늘 한 번 보자!
잔소리는 지나가고 가르침은 남았습니다. 따스한 그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학교 다니기 어려웠던 시절 은사님에 관심이 없었다면 졸업하고 어엿한 직장인 되는건 어쩌면 어려웠을지 모르겠습니다. 스승의날이 다가오니 감사했던 그 마음이 다시 생각납니다. 은사님 건강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너희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야~~ 세상에서 가장 최고^^ 언제든 크게 소리내어 웃어주어서 고맙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오는 것이 즐거워요. 주말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을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정말 감동적인 아이의 말이라 눈물이 핑 돌았네요~^^
늘 처음처럼
존재 자체가 이미 선물인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이 곧 행복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스승님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우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지요. 우리부터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