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라는 단어는 우리들 가슴속 배움의 열매입니다
신규교사 시절, 수업 및 학생지도로 힘들어하며 화장실에서 몰래 울던 나에게,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며 교사의 정성에 학생이 단박에 바뀔것이라 생각지 말고 학생의 긴 성장 과정에 오늘 하루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는 관심과 사랑이면 충분하다는 선배 교사님의 말씀을 늘 새기며 오늘도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었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교사라는 길을 함께 걸어온 동료가 있어서 그 길이 더 든든했습니다.
인생은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여정이다.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스승의 날이 되었으면 촣겠다. 스승님들 폭삭 속았수다.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너가 하는 결정은 늘 옳으니 숙고한후 결정하고 자신있게 행동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참 보람이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잘성장해서꿈을 실현했어요! 언제나 잊지않을께요!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열정적으로 수업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고마우신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