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에 큰전환이 있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해~~
선생님과의 추억이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각나곤 합니다.
선생님의 진로수업이 제일 좋아요 올해 첫 진로교사로 발령받아 업무와 수업에서 낯설고 어색한데 수업받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최근에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굉장히 힘이납니다 ^^
울 딸레미 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해 주셨어요." 나의 첫 제자였던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스승의 날에 찾아와 교대를 가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제게 해준 말이었습니다.
이벤트 응모
“ㅇㅇ이는 오늘도 사랑스럽구나!” 매일 사랑을 주셨던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날마다 아이들에게 좋은 말씀을 주신 덕분에 매일 학교 가서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좋았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를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스승의 날을 축하 합니다
중학생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힘들어 하던 저에게 담임선생님께서는 "이 또한 지나간단다. 어머니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말씀, 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제 삶의 모토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