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맘이 따뜻한 말을 낳아요~ 아무리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는 한 도착할 수 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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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신 길이 제 인생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쳤을 때 "선생님 좋아요." "선생님 사랑해요." 학생들의 작은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교직생활을 따뜻하고 이쁜 추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년 6학년 동학년 후배선생님이 교직을 떠나며 손편지로 적어준 내용입니다. 힘겨울 때 마다 보면서 기운내고 있어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모두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께늘고마운마음을지니고삽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 지금도 충분해!
선생님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널사랑했음좋겠어 다시시작할수있는 용기를 너에게 주자.
선생님은 지금까지 선생님중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