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말 한마디에 힘얻었어요~ 늘 그랬듯 힘듬이 지나면 새로운 행복이 찾아와~~
당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민경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급식때문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공제회 회원으로 33년..교직에 있어보니 학교때 선생님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생님이 저를 믿어준 순간부터, 저도 저 자신을 믿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무슨 일이든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6학년 학생이 발표에 자신 없어 망설이다가, “넌 충분히 잘할 수 있어. 내가 믿는다”는 격려를 받고 처음으로 발표에 나선 날, 수업이 끝난 뒤 조용히 다가와 전한 말입니다. 그날 이후 그 학생은 학급 회의 사회자도 자처하게 되었고, 성장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어요.
내가 만난 인생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이 제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백설공주처럼 예뻐요^^
1등을 하기 위해 애를 쓰는 제자에게 한만말- 천천히 가도 괜찮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내는 마음이 중요한거야.
모두 애썼어요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