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선생님은 친절하고 학생들을 잘 가으치기 때문에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학생이 선생님께 상장을 만들어 줌)
"선생님과 함께했던 5학년 때가 제일 즐거웠어요. " 수십년이 흐른뒤 만난 제자가 한 말에 마음이 울컥했어요
저의 진로에 대해 선생님과 함께 깊이 고민했던 시간들이 유익했습니다 (진로와직업 교과시간 및 진로상담 시간)
친구야! 34년간 선생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너에게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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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셨어요.
오월의 보름날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스승의날을 자축하며 어려운 여건에도 36년간 교단을 지친 나자신과 선배님들 후배님들 친구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현직에서 수고하시는 후배 교사들과 퇴직하신 모든 전직 교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스승의 날을 기념해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초등학교담임샘이셨던 이서길선생님, 뵙고싶어요. 늘 따뜻했던 선생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