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친절해요. 똑같은 '안녕? 어서와~!' 라는 말도 말투가 친절해요. 매일매일 상담실에 오던 초등 2학년 아이가 어느 날 던져준 말
저도 선생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만남이 축복이라는데, 어디서든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고 싶어요. 인류가 여기까지 온것은 따뜻함이라는데, 선생님을 보면서 그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항상 미소띤 얼굴로 분위기를 긍정으로 바꾸는 동료샘을 칭찬합니다.
40년동안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태진
다 괜찮아질거예요. 이 한마디가 학교를 옮겨 힘겨워하고 있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주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교실 현장이 우선되고 교실 현장 속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이 실현되길...
작년에 찾아 온 재작년 졸업생이 해준 말. 지금까지 받은 OO(과목)수업 중 샘의 수업이 제게는 최고였어요~~!! 그 자리에서 티는 안 냈지만 뿌듯했음.
다 잘 될꺼예요 힘 내 봅시다
"선생님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바꾸려 애쓰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전 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는 분입니다
스승의날 고생했다는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