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졸업식에 학생과 학부모님이..
“가까이서 보면 작은 제비꽃인데, 멀리 떨어져서 보면 큰 산 같은 저의 스승님!”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저, 체스 같이 두던 애요. 덕분에 전 지금 친구도 많고, 학교생활도 재미있게 잘 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작년 6학년 00이는 항상 혼자였어요. 쉬는 시간에도, 점심 시간에도 조용히 구석에 앉아 있었죠. 말수도 적고 자신감도 없었던 그 학생을 눈 여겨 보던 중 어느 날 체스판을 들고 그 학생 옆에 앉았씁니다. "체스, 해볼래?" 그 아이는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였고, 그때부터 매일 쉬는 시간마다 그 학생과 체스를 두었...
내일의 우리사회 ! 정의로운 스승님들이 뒷모습을 보고 배운 우리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우린 각자의 방, 각자의 별에서 각각 빛나고 있어.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 우린 우리대로 빛나 우린 그 자체로 빛나 넌 누구보다 밝게 빛나
그동안 고생했다.
안정된 우리 대한민국을 기다립니다.
선생님 선생님운 저를 왜이렇게 예뻐해주시는건가요? 우울증이 있는 다문화학생이 제게 했던 말.. 가슴이 저려왔다. 아직 완벽하게 한국어로 표현못하는 아이가 힘겨워 하여 자주 보건실 오는데 그 아이 맘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려고 노력한게 느껴졌을까? 부디 잘 이겨내어 지금 이 시간을 웃으며 돌아볼수 있기를
스승의 날 기념이벤트
지금처럼 항상 그자리에...
38년동안 지각결석없이 다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모든 날이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