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영 2025-05-07
딸과 함께 2대째 교직에 있습니다.
이번 스승의 날에는 이제 31살이 된 딸의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을 찾아뵐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