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강 2025-05-07
선생님, 덕분에 졸업합니다. 감사합니다.

첫 발령지에서 힘든 가정환경 탓에 방황하던 제자가 졸업식날 울면서 했던 한마디입니다. 16년 전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