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은 2025-05-07
• "선생님의 첫 제자가 우리 아이들이어서 행복했습니다."

• 2009년 첫 발령을 받고 천사같았던 4학년 5반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종업식날 학부모님 한분께 정말 귀한 손편지를 받았어요. 그 안의 1문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 때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