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송*미 2025-05-07
"선생님께서 일기에 적어주신 글을 아직도 읽어보고 있어요. 어떻게 그 많은 아이들 일기에 그렇게 매 번 글을 써주셨어요!"
초4때 담임을 했던 아이가 30살이 넘어도 매년 찾아오는데 했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