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형 2025-05-07
27살 처음 교직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동료 교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스승이신 선배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열정은 넘쳤지만 많이 부족했던 저를 따스하게 바라봐주시며 잘한다고 격려해주셨던 그 때의 선배 선생님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 어느새 21년차 교사가 되어 있는 지금의 저를 있게한 고마운 분들이 선생님들이었다는 말씀을 이렇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