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회 2025-05-07
2002년도 중2 담임을 했던 학생이 최근에 카톡을 보내와서 "선생님 덕분에 인성으로 칭찬과 인정 받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때 뭉클하고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