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정 2025-05-07
급하게 하느라 체하지 말고,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하길 바란다.

-1985. 5. 15. 중1때 스승의날 기념하여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께 편지를 써 보내드렸는데, 답장을 해주셨어요. 40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 기억에 남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세기고,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