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화 2025-05-07
생각하면 늘 웃음짓게 하는 예쁜 정화^^
-예전학교에서 친해졌던 상담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레몬청의 유리병 뚜껑 위에 써서 전해 주신 글귀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 종이를 버리지 않고 벽에 붙여 둔 것이 5년이 지났네요. 이 이벤트를 보고 떠올라 보고 적어 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그 선생님과 또 하나의 즐거운 에피소드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