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진 2025-05-07
1차 지필평가로 괴로워하는 제자에게

긴 인생에서 한번 실수한 건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은 너무나 괴롭겠지만, 이 시간이 네 한계를 깨닫고, 다시 넘어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렴. 넌 더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단다.
너는 이제 십대 후반!! 앞으로 100년을 더 힘차게 뛸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아이란다!
사랑한다! 그리고 응원한다!! 앞으로 있을 수 많은 고개에서 선생님은 너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