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옥 2025-05-07
초등학교 2학년때 2월말에 전근가시는 담임선생님을 붙잡고 울던 일이 생각납니다.
코가 나오면 코도 풀어주시던 다정하신 선생님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