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만 2025-05-07
34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초년생입니다.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가닥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의 생이 기대가 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많이 응원하주시고 격려 부탁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즐거운 생활을 위해 노려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생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