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진 2025-05-07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은 드넓은 바다같은 분이셔요. 선생님께서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언제나 존경스럽고 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이시니 파도로 인해 상처받더라도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께서 항상 저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응원하고 일으켜 세우신것처럼 저도 선생님이 바다처럼 다시 일어나실 수 있게 기다리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