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고 있으니 충분해. 다 잘 될거야. 화이팅!!
선생님~선생님이 마이쮸 자주 주셔셔 마이쮸만 보면 선생님이 자꾸 떠올랐어요~ 선생님 보러 왔어요~
"교수님, 덕분에 자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돌보고, 아끼는 사람이 될께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마음에 상처로 자존감이 떨어져 견디기 힘든 시기에 친구가 해준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눈물 흘리며 위로를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두 너무 애쓰고 계시죠?! 힘내세요.
선생님은 제 삶의 은인이십니다. 등록금을 지원해줬던, 예전에 제자에게 들었던 감동적인 말입니다^^ (지금 떠올려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스승의날 기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들 땐 좀 천천히 가도 괜찮아.' 대학교 때 임용고시 준비로 마음이 바쁘고 여유가 없어 힘들어 하던 때,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은사님께서 해주신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힘내 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시작 될 때.. 라일락 꽃을 보면 네가 생각나. 네가 라일락 꽃 가까이에서 향기를 느끼며 밝게 웃으며 날 쳐다 보던 그 모습.. 아마 평생 잊지 못할꺼야.. 오늘 따라 네가 보고 싶구나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묵묵히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선생님이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 실감나개 일거주셔서 감사함니다. 안년이 계세요. 1학년 편지 받은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