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성장하고 있고, 매일 매일 잘 하고 있어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은 드넓은 바다같은 분이셔요. 선생님께서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언제나 존경스럽고 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이시니 파도로 인해 상처받더라도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께서 항상 저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응원하고 일으켜 세우신것처럼 저도 선생님이 바다처럼 다시 일어나실 수 있게 기다리며 응원하겠습니다.
결과만 보고 칭찬하지 말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격려하는 것도 교육이다. (초임때 선배님의 조언)
행복
고생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을 위해
선생님은 너를 믿는다. 고등학교 때 은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말씀이 내삶에 온동력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년동안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한일이 무엇일까를 항상고민하는 나는 정말 최고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제마음을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난로다" 선생님은 적게는 수 천명에서 많게는 수 백만명의 중추적 역할자 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동이 되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퇴직을 앞두고 공제회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교사로의 삶을 돌아보게한 스승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