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용기를 내!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사진 덕분에 힘든 하루를 열심히 버틸수있는 원동력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니가 곁에 있어서 좋아!!
초등2학년 때 담임을 했던 학생이 10년 후 보내온 깨톡 **대학교 입학하게 되어서 좋은 소식 알려드리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아직도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 선생님 밑에서 배웠던 것들이 생생하게 생각나서요 늘 마음 속에서 은사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담임선생님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아끼고 열정을 다해 지도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느꼈던 감동과 존경심이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 지금은 저도 그 열정을 이어 받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제 삶의 방향을 바꿔 주셨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자축합니다^^ 스승의 날다운 스승의 날이 되길 원합니다.
선생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때로는 위로가 되었고, 때로는 다짐이 되었으며, 때로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셨을지 가늠 조차 할 수 없지만, 그 노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저희는 한층 더 성숙해졌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배운 따뜻함과 용기를 또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졸업식도 아닌 학년 진급하는...
스승의날 이벤트
“안 그래도 바쁜데 우리끼리라도 여유를 가지고 삽시다.” - 논술대회 채점 기한을 맞추지 못해 동료 선생님께 죄송하단 메시지를 보냈을 때, 동료 선생님이 천천히 하라고 보내주신 메시지.
선생님 덕분에 ㅇㅇ이가 잘 성장하는 해가 되었어요- 학부모님께 들은 따뜻한 말
어느 날 학급 아이들의 말..우리 선생님 해줘서 고마워요. 그런 말들로 버티다보니 23년 경력이 되었어요.
선생님 급식은 감동이었어요. 오늘도 내일도 기다려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