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교장선생님, 타지에 발령받아 힘들 때 수고했다는 말씀과 따뜻한 보이차로 위로받았습니다. 학창 시절에 이어 재직 시절까지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왜 이제 오세요. 우리가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선생님 , 저도 선생님처럼 수학선생님 돠고 싶어요.
선생님은 제가 만난 최고의 보건선생님입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들은 말!
선생님 덕분에 치열하고 숨막히는 학교생활에 작은 쉼이 있었습니다 졸업하고도 찾아뵙고싶고 후배들에게도 학교 자랑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마음놓고 직장에서 일 할수있어요. 항상 든든하고 감사해요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바쁜 5월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평생 나와 함께 해준 당신~정말 수고 많았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온 뒤 고입시험 준비 때문에 친구들이 새로운 친구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없을것만 같고 한없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담임 선생님이 불러서 "잘 지내고 있니? 서울 생활도 다 똑같단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친구 같아.."라는 한마디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소중했습니다.
넌 소중해~ 고생했어. 토닥토닥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픔을 잊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스승의 날 제자에게 받은 엽서에 적힌 내용
스승은 없지만 학생이 있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학생들을 지도해야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생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