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틀렸다 말하지 말자,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일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모든 교직원 분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뭐든 스스로를 믿어야 시작이 가능하고 그 시작에 빛과 희망이 찾아올 수 있다.
우리엄마 오늘도 화이팅 언제나 사랑해
결손가정으로 부모님의 보살핌을 온전히 받지못하던 6학년 제자가 졸업식날 해준말이었습니다. 잊혀지질 않네요~^^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모두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한층 성장했고 앞으로 교직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생선생님이 해주신 말-
선생님을 본받아 교사가 되었급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10년동안의 학생부장 생활...너무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계속 받아야 하는지... 어떤 동료교사에게는 고슴도치같은 관심을 주고 있지만 그래도 힘이 되어 주는 동료교사들이있기에 10년차 학생부장을 해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조금만 더 힘내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