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이 아니야.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마. 시간은 흐르고 언젠가 웃으며 이야기 할 순간이 오길.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방학때 놀러간 날 선생님은 뭐하실까 궁금했어요. 즐겁고 기쁜 순간에 저를 떠올렸다는 그 말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힘, 그 힘을 가진 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곁에서 묵묵히 봐라봐주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대에 참스승이 되고자 다들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선생님 제자라는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6학년 제자가
있는 그대로 너의 삶이 빛나고 소중해.
선생님은 가장 잘 웃는 선생님이에요. 첫 제자에게 들은 말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 삶에 내가 납득이 가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스승의 날이면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많은 선생님들 중에 가장 그립네요~ 스승의 날 전화연락와서 해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