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으로 지금의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
선생님과 함께 대나무 낚싯대 만들어 학교앞 바다에서 낚시하던 추억이 그립고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담임 학급의 제자가 교사가 되어 첫 발령을 받은 해 스승의 날, ”선생님 덕분에 저도 교사가 되어 행복한 교직 생활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알려주시는 내용은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4학년 과학교과전담 수업을 맡았을때 아이들이 해 주는 말이 큰 힘이 되었어요. 당연한 일인데, 수업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한 사람의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힘냅시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에 막 오고싶어져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교사 모두를 응원하고 축하합니다
선생님과 올해도 함께 해서 너무 좋아요. 3년 연임하는 우리 제자들과 학부모님 말씀으로 힘이 납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해요!
늘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묵묵히 바른 길을 향해 귀감이 되어 나아가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샘~~나는 샘이 있어 언제나 든든해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