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 의기소침해 하지말고 기운내. 너 만큼만 하라고 해~^^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스승의 날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수업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 어제 선생님 보고싶어서 유치원 얼른 오고 싶었어요 -아침에 등원하자마자 웃으며 말해준 우리반 아이의 따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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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사도의 길을 가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듀얼 브레인
괜찮아요.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없었잖아요. 그러면 된 거예요.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
스승님의 베풀어주신 은혜에 가묘ㅏ를드립니다. 늘힘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