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격려로 이악물고 뛰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졌고, 결국 수학 교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4년차 교사일 때 만났던 제자가, 10여 년이 지난 후 정말 수학 교사가 되었다고 알려주면서 해준 말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 게 너무 즐거워요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하루하루를, 선생님은 언제나 마음으로 안아주셨지요. 그 따뜻한 눈빛과 말 한마디가 아직도 제 마음을 지켜주는 등불이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웃어주면 천국에 온 것 같아요
박샘~! 하늘 나라에서 잘 지내요? 우리가 이 학교에서 지낸지도 오래되었는데 박샘이 먼저 하늘 나라에 가버리니 내 마음 한구석이 허~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학교 생호라을 하면서 자기 속내를 드러내거나 내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소만은 박샘과의 공감형성에서 너무나 좋았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잊었던 빈자리와 박샘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기에 오늘 하루 박샘을 생각하는 계기가 ...
엄마 같은 선생님이 제 옆에 있어서 그 시절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응원이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다
선생님 덕에 공부가 재미있어졌어요
선생님 수학수업시간이 그리워요. 저 선생님 덕분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교수님 수업을 듣고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수업을 들은 제자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