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친구도 사귀고 전학와서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라고 말해준 제자에게 "아니야, 네가 스스로 잘 한거야!"
당신보다 멋진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역할이 그만큼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뜻으로 선생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선생림 늘 배움이 있어 좋습니다
건양대병원 화이팅! !
선생님과 헤어져서 아쉬워요
스승의날 이변참여
사랑에 감사해요.,
그냥 선생님이 선생님이라서 좋아요. 선생님이 우리 담임선생님이라서 너무 좋아요. -4월에 시험 앞두고 불안해하는 우리반 학생과 상담직후 들은 말
2023년 발령 받은 초임 교사와 함께 그 해 1학년 통합사회 수업 준비를 하다가,,, 그 분이 제게 하신 말씀. "저도 20년 뒤에 선생님 같은 교사가 되고 싶어요." 잘난 거 하나 없는 저에게 배울 것이 뭐가 있었다고,,, 그러나 참 기분 좋은 말이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선생님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지금은 힘들게 해도 언제가는 선생님의 진심을 깨닫게 될 날이 올겁니다. 대개가 그렇잖아요^^
Life is beautiful! 오늘 하루가 힘들고 지치신가요? 이 시간은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여기에 머물지 마세요! 훗날 돌아보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