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언제나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수틀리면 빠꾸! 선생님은 늘 그자리에 있을께~^^
너는 항상 잘해왔잖아~~ 힘내고 화이팅~~~ 이라는 말에 그 친구 앞에서는 아무말 못했지만 혼자만의 시간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보다 항상 선배같고 멋진 그 친구의 말 한 마디에 오늘도 웃으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한 분의 따뜻한 말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용기 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늘 마음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모든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아이들과 행복한 교실이 되길 희망합니다*^^*
선생님이 주신 사랑으로 잘 커서 더 많은 제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나눠줄게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삶이 힘들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힘내세요!
교장 선생님,오늘 운동회 최고로 재미있었어요!! 운동회 마치고 상품가득 받은 2학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선생님처럼 따뜻한분을 만난게 저희아이에겐 복인가봐요. 등교시킬때 해주신 장애학부모님의 덕담
2년차 교사 시절엔 씩씩하다고, 3-5년차 교사 시절엔 그 누구보다 잘한다고, 지금 현재는 계속 함께 교사 할 수 있어 든든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여전히 힘든 교사를 해내고 있습니다. 스승의날 기념하여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미소에 세상이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