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닮고싶은 분입니다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된 우리 학생들 모두 지금 그대로 잘 하고있어! 같이 힘내자.
선생님께 받은것 갚는 중입니다 20대 가르친 제자가 내 딸의 스승이되어 학업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를가지게 되어 감사인사를 전했을때 제자이자 내 딸의 스승이 해준 말에 울컥했습니다
스승님이 저에게는 삶의 방향이었습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선생님!
교감선생님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교원으로서 진로 문제를 의논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던 일들이 헛되지 않았구나 느꼈네요
김보영 선생님은 제게 언제나 따뜻하고 용기를 주는 선생님이셨습니다. 늘 언제나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처음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샘의 동료교사 올림
출근 길 마주 중1 남학생이 중국어로 인사를 건네고는 "선생님. 오늘 중국어 들었어요?‘’라고 묻길래 "7교시에 들었지."라고 했더니 "아싸!"하며 지나가네요. 더 열심히 가르쳐야겠어요. ^^
아침 출근길이 아이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하루이길 기대하는 날이길 소망합니다. 때론 힘들고 지칠지라도 한뼘씩 커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기대해봅니다.
소소한 추억으로 명예롭게 살아가시는 선생님들 존경하며, 무명의 스승의 은혜가 있기에누군가 잘 자라나고 감사하게 생각 할 겁니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