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행복한 나'가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온 우주가 널 응원해. 공부하기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 내!
따뜻한 마음,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대해주시는 선생님.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해요. 언제나 건강하게 저희 계셔 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만이 나의 진정한 스승입니다. 졸업식날 제자의 말
선생님, 지역이동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때,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큰 울림이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학급운영과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까지도 모범이 되어주신 선생님의 따스함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납니다. 본이 되었던 그 모습을 기억하며 오늘도 이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성장하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기억나고 생각나는 선생님~ 살아가는데 힘이됩니다!
"괜찮아 천천히 꾸준히 하면 할수있어" 라는 말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영선생님 덕분에 제가 성장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가르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너무 재밌어요 또 해요~~
선생님의 노고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25년전 신규간호사때 한밤중 응급상황에서 남자 넬라톤을 했었는데 어떤 윗년차 선생님이 '너는 여자가 그걸 왜 했니?'라고 해서 자괴감에 빠져있었는데 다른 선생님께서 '잘 했어. 응급상황을 잘 대처했다' 라고 해주셔서 감동했다. 최유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 이여 솟아라!
선생님 덕분에 안읽던 책을 읽게 되었어요. 좋은 습관이 몸에 붙어 버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