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눈빛을 잊을 수 없어요.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우리가 함께니까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여린 어린학생이 선생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힘든 친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스승님께서 "너는 글재주가 있으니 꾸준하게 너의 글을 쓰길 바란다"고 격려해 주셨을때가 기억납니다. 저는 지금도 논저를 쓰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함께하는 선생님들덕에 이만큼 커가고 있습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답은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더 나은 방법을 알아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딸 아이의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같은 직종에 있으면서 같은 것을 고민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대화를 하였을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한 교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든 언제든 우리는 늘 아이들이 현명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사람이 참 스승이 아닐까...
그래도선생님이계셔서다행입니다~
부모님 덕분에 제가 교사로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게 제 곁에 계셔 주세요
선생님 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이 되어주시고 길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잘하실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