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의 발전과 함께 회원들이 날마다 축복받는 기쁨있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그만 내려 놓고 쉬어도 괜찮아.
"지금도 애 많이 쓰고 있어." 초임으로 근무할 때나 수년이 흐른 지금에도 학교 일에서 서툴고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동료 선생님이 건넨 따뜻한 한 마디 입니다.
절대포기하지마 너는 할 수 있어!
선생님 고마워요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고등학교를 끝까지 마칠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몰랐던 저의 빛을 먼저 찾아주신 분,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유일하게 저를 믿어 주시고 격려해 주셨어요 라고 많했던 제자가 20년동안 스승의 날이면 꽃바구니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너는 뭘 해도 잘해! 응원해주시던 선생님이 계셔서 저도 선생님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그 때 우리반을 잊을 수가 없어요 친구들이랑 찾아갈게요
스승의날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사서선생님~ 우리들에게 재미있는책을 잘 빌려주시고 독서를 잘하게 도화주셔서 감사해요 - 1학년 어린이들에게 들었음(최고의 사서선생님상장으로 가지고 왔음)